【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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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마츠 ①: 【역시 난】 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 【✝길티가이✝】
카라마츠 ②: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2
요자쿠라 하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번 캡션을 보고 연말에 투고한다더니, 안 나왔네? 라고 생각하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그그그그래도, 보보보보세요오, 지금은 신정이 되고 1분도 안 지났잖아요! 1분도 안 지났잖아요! ((( ゚д゚ ))))덜덜
유언실행을 2번이나 못했기 때문에, 자기혐오에 빠진 돼지 작가입니다. 새삼스럽게 자기소개 할 필요는 없죠. 그럼 잠시.
마츠노가의 육쌍둥이드으을! 새해 복 많이 받다아아아아아아아!!!!
작년도 멋짐과 귀여움이 철철 흘러넘쳤어어어어!! 고마워어어어어!! 다드으으을!!!! 그리고오오오!!!!
올해도오오오오오오오오!! 자아아아아알!!!! 부탁해애애애애애애!!!! 이치마츠 츤데레도 좋아하지마아아안!!! 좋아하지마아아아아안!!!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솔직해져어어어어어어!!!! 쥬시마츠으으으으으으으으!!!!천사야아아아아아ㅏㅏ!!!! 천사...!!!!
토도마츠으으으으으!!! 언제나!!! 계속 드라이 몬스터로 있어줘어어어!!!!
…라는, 전보다 더욱 비명이었습니다.
동생조만 소리친 건, 전에 형님조에서 소리치지 못한 게 주 이유입니다만, 동생조 진심 천사입니다.
그래도, 형님조는 신이겠죠?
………네. 주의점 입니다.
※마츠채널을 모르는 바보가 쓰고 있습니다
※n번째 수정입니다.
※(◉)益(◉)톳티 스레보다 조금 일찍 세워진 스레입니다.
※이번 편도 카라마츠 시점입니다.
※작가는 머릿속이 그렇습니다. 판단은 독자분들의 몫.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상력과 어휘력의 소실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편엔 깜짝 시리어스가 있습니다.
※카라마츠가 바보인 것도 모자라 로리화 돼 버렸습니다.
표지 색이 딱 목재 색으로 보여 바꿨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참고로, 프로필 사진도 바꿔보았습니다. 그림도 잘 못그리네요.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스레를 즐겨주세요.
・1/3추기
지난 화에서 팔로워, 북마크,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작가도
앗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런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ω<。)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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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정리반
>>194네! 정리하자면,
・언제 형제들이 오해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
・에스퍼-는 누구?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이보다 전에 다른 일이 있었어?
・평소 운동 양
・지금은 괜찮은지 어떤지
・형제들이 오해한 내용에 대해서
・연극부에서의 지위
・지인과의 관계
・배역을 연기할 때 기분과, 그걸 본 형제들의 반응은?
・연기할 뿐인데, 뭐 했어?
입니다! 많네요…(^ω^;)
19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극부도 꽤 힘들다고!
마지막 "뿐" 만이 아니야.
19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천천히 해도 돼, 아오.
19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7이 말한 대로다 >>165.
소리를 내는 것도 기력같은 걸 소모한다고.
200 아오
>>198고마워.
그럼 느긋하게 대답해볼까.
형제들이 오해했다고 알게 된 건 언제?
→이건 최근 일이군. 훗... 아마, 10일정도 전이다.
앗, 200get다!
20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거 꽤 최근 일 아니야?200겟 축하.
20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00 고맙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 해줄거다?(젠장 아오 진짜 귀여워 위험해).
203 아빠
(1표)
204 아오의 친위대장
(1표)
205 >>202
(이녀석들…머릿속에다 직접…!)
20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거기, 연극은 됐으니까.
20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다음 질문은?
208 아오
>>208그렇군. 계속하도록 하지.
에스퍼는 누구?
→마음을 읽을 수 있는 cat이다. 브라더들은 아마 '에스퍼 냥코' 라고 부르더군. 무라사키의 친구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근처에 살고 있는 박사님한테 약을 받아 사람의 말을 할 수 있게 됐다더군.
20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1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11 대원1
212 대원3
21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진짜냐(진짜냐).
21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설마......낚시?
21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낚시 같은데.
216 아빠
아앙?
217 대원2
누가 낚시라고( ^ω^)?
218 대원4
이게 낚시일 리가 없잖아(⌒▽⌒)
219 >>214
죄송합니다아아
얼른, >>215도!
220 >>215
이, 이제 절대 죽어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221 아오의 친위대장
나대지 마라?
222 아오
분명, 싸움은 싫다 고 말했을텐데. 계속 그런다면 나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거다. 그리고 >>220도, 죽는다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 게 아니야.
223 아빠
죄송합니다.
224 대원2
((((;゚;Д;゚;))))덜덜덜덜덜덜덜
225 대원4
m(_ _)m m(_ _)m m(_ _)m
226 대원3
orz orz orz orz orz orz orz orz
227 아오의 친위대장
죄송합니다, 아오 님.
228 아오
알아준다면 다행이다(´∀`*)
나도 너희를 무섭게 만드는 건 싫다.
미안.
22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5
아오 진심 형님……
23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Kangheee
23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대단하심다
232 아오
>5나는 차남이니까 진짜 형이라고? 그래도 여기있는 모두의 형은 아닌 것 같은데...
23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천연이다(확신)
23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30너 >>126지w
23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안타깝네. 그리고 그런 새삼스런 레스 아무도 기억 안 한다고(◉)益(◉)
236 >>215
나는 벌써 아오boys라고.
23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대원이 늘었어……
23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35그, 그런 말도 안 돼゚ヽ(゚`Д´゚)ノ゚。
239 아오
다음이군.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이건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브라더들은 나를 좋게 보지 않는다. 평소에도 무시 당하거나, 멱살을 잡히는 일이 있지. 그래도 원래는 상냥한 녀석들이다. 아카는 나를 받아들여줬고, 미도리는 착실하고, 브라더나 나를 이끌어준다. 무라사키는 이전에 내 패션에 관심을 가져준 것처럼 보였고, 키는 같이 노래를 불러준다. 모모는 같이 낚시를 해줬다.
24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츤데레냐.
24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츤데레네.
24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보다, 이건 질문하지 않아도 아오가>>134에서 말한거잖아.
이오 '마이 브라더-들은 조금 cool하단 말이지. 집에 돌아갔더니 완전 무시 당했다(´;ω;`) 그래도 근본은 very kind다!'
243 아빠
그리고, >>157의 '브라콤(하지만 동생 한정)인 아오가 형제와 같이 있는 것보다 즐거운 것은' 이라는 질문 빠졌어.
244 >>159
>>242질문한 거 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245 정리반
죄송합니다orz 놓쳤습니다.
246 >>157
>>243아빠…알아줘서 고마워. 말할 타이밍을 못 잡아서 어떡할까 생각하던 참이었어. 정리반도, 누구든 실수는 하는 법이니까 괜찮아. 고마워.
24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42~>>246왠지 훈훈하네.
24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말랑말랑해졌다ww
249 정리반(재)
다시 한 번 정리했습니다. 끝난 건 생략했습니다. 또 틀린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오해 받기 전에 일어난 일은?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와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은?
・평소에 어느정도 단련하고 있어?
・지금은 괜찮아?
・아오의 형제는 아오가 아저씨 낚아서(ry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연극부에서 대단했던 거 아니야?
・배역을 연기했을 때의 감상과, 연기를 본 형제들의 반응은?
・오해 받은 날엔 뭐하고 있었어?
그럼 다시 ROM(관전)하고 있겠습니다.
25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고마워, 정리반.
25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럼, 바로 다음으로 가볼까.
252 아오
고마워, 정리반( ´ ▽ ` )ノ
・오해 받기 전에 일어난 일은?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와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은?
→이 2개는 이어진다만, 우선은 '오해 받기 전에 일어난 일은?' 이군. , 소꿉친구한테 납치당했다.
25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54 아빠
255 아오의 친위대장
256 대원1
257 대원4
25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거 거짓말이지!?
259 대원3
( ゚д゚)
260 대원2
( ゚д゚)머-엉
26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진짜냐…
26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kwsk… (자세히 알려달라는 뜻의 약자)
263 아오
음, 그럼 계속해도 되나?
264 아빠
괜찮아.
265 대원대표
괜찮습니다
266 아오
왠지 다들 분위기 바껴서 무서워…
여기부턴 별로 생각하기 싫지만……
다들 범인이 소꿉친구라는 걸 알고 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구하러 와주지는 않았다. 밤에 화형을 당하고、맞았다. 창문에서, 물건을. 여러가지. 나도 배 먹고싶었는데. 형제들이, 구해주길 바랬다.
267 아빠
아오, 일단 진정해.
268 대원3
힘들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269 아오의 친위대장
>>267아니, 이건 쌓였던 걸 털어놓게 해야 돼.
270 대원2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래저래 말해 죄송합니다.
271 아오
미안, 고마워. 그렇게 나를 생각해주다니. 기쁘다.
272 해석반
여긴 해석반. 아오 씨의 마음도 있겠지만, 다들 알 수 있게 설명 하겠습니다. 냉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해받기 전의 이야기〜
소꿉친구한테 유괴 당했다.
↓
바다로 납치당해, 형제들에게 연락했지만 무시당함.
(배의 매력에 이길 수 없었다)
↓
그날 밤, 화형에 처해졌다.
↓
형제들이 던진 여러가지 물건에 맞았다.
273 아빠
하?
274 아오
어떻게 거기까지 알고 있는 거지…?
27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특정이냐? 나가.
276 >>272
특정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동생이 스레를 세웠을 가능성이 있어요.
아마 이거 일 것 같은데.
277 아오의 친위대장
잠깐 보고온다.
278 아빠
아아, 부탁한다.
279 아오
나는, 어떡하면 좋지…?
28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진정됐어?
28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괜찮아?
282 아오
>>280 >>281고마워. 동생이라고 들어서
( ゚д゚)핫! 하고, 정신이 돌아왔다.
283 아빠
>>279아오도 보고싶으면 보고 와.
그리고, 오해를 풀고 싶다면 뭐라도 좋으니까 쓰고 와. 그래도, 아직 고정닉은 달지말고.
28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랑 친위대장 멋지다…
285 아오
>>283알겠다. 보고올게.
28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갔나?
287 대원3
간 것 같네.
28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제 어떡하지?
289 아빠
지금은 이 스레를 진행할 수 없으니까, 보수하려고 생각한다만.
290 대원1
그렇네요. 그렇다면 바로.
291 아오의 친위대장
그럴 필요는 없어……
292 아빠
왜 >>291?
293 아오의 친위대장
아오가 일쳤다.......
294 아오
엣,
29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네?
29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무슨 일?
297 아빠
대장, 설명.
298 아오
내가 뭔가 했나?
299 아오의 친위대장
OK. >>276가 말했던 스레의 >>101보고 와…
귀찮은 녀석들은 내가 말해주지.
아오(>>101) '맞아. 꽤 아프다고.'
30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0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02 대원4
303 아빠
oh......
30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일쳤네……
305 아빠
아오, 잘 들어. 말하게 해줘.
너는 바보냐?! 바보인거냐!? 그렇게 말해서 전해지기는 커녕, 잘못하면 오해만 더 커진다!? 그리고 그 상태라면 배를 못 먹어서 슬픈거지!? 걱정 시키지 말라고!
30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폭주했다ww
30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w 정말ww
30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런거냐, 아오Σ(゚ロ゚;)
310 아오
>>305엣, 그렇다만? 그래도, 실제로 골절되고 머리도 꿴 큰 상처였지만.
31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정신을 놓았어…w
응? 아..(짐작)
31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10으엑! 진짜?!
313 아오
나는 모모의 생각보다 상처받지 않았고, 화가 난 것도 아니란 말이지.
아빠, 미안하다. 나는 일을 쳐버린거지?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지!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들과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은?' 이군✧٩(ˊωˋ*)و✧
314 대원2
이렇게 강제적으로!?
31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잠, 잠깐잠깐잠까아아안!!
316 아빠
아니, 어이어이어이!!
317 아오
다들 당황하다니 무슨일이지..?
31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니, 원인 배였나고!
31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형제한테 심한 일 당한 게 아니라!?
320 아오
내 취급이 형제들한테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주 이유는 배다. 고급 배였는데…
321 아빠
나는 이제 괜찮아. 계속해도 된다, 아오.
32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포기해버렸으니 이제\(^o^)/
323 아오의 친위대장
/(^0^)\ 끝났다 \(^o^)/
324 아오
\(^o^)/는 뭐지?
뭐, 상관없나. 계속하겠다.
→이런 취급이기 때문에 아무리 나라도 조금은 상처받는다. 형제랑 함께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연기해보니 즐거워져서. 그 날도 집에 온지 30분정도 됐는데 아무도 말을 안 걸어주더군.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해버렸다. 하지만, 제일 즐거운 건 브라더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325 대원4
아오는 형제들 좋아하는구나.
32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좋은 형제애를 봤다.
327 아오
다음은 '평소 운동 양은?'
ヾ(。・∀・)o이군!!
일단 평소엔, 운동을 좋아하는 키를 따라가고 있다. 가볍게 10km 러닝을 하고, 복근을 200회 정도 했던가? 이 정도다. 나이스한 가이는 체력에도 신경을 써야하니까(*・∀・*)
32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대...대단해-!
329 아오boys
거기에 떨린다! 반해버렷!
330 아빠
진짜냐.... 졌다…
33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27나이스한 가이라니www위험해(정색)
332 아오의 친위대장
아오의 대단함과 귀여움에 몸부림쳤다
333 아오
계속 계속 간다(*>ω<)
지금은 괜찮아?
→아아! 물론 괜찮다(≧∇≦*)
미도리가 많은 숫자 얻었다(((o(*゚▽゚*)o)))
334 아빠
귀여워
335 아오의 친위대장
인체 자연발화했다.
336 아오boys
그냥, 좋습니다. 좋아요.
・
・
・
이번 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쓰레기와 작품이지만, 읽어주는 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
작년에도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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