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 sm25032763

 

작사/작곡 : ToA

 

노래 : 하츠네 미쿠

 

 

Talent in Love / Toa feat. Hatsune Miku

Talent in Love / Toa feat. Hatsune Miku [Vocaloid] Toa here.That "one step" is difficult.The beautiful illustration:uni (ユニ)(http://piapro.j...

www.nicovideo.jp

 

 

 

가사

한국어 가사 :

 

 

*

 

 

気にしてんじゃない?

키니시텐쟈나이?

신경쓰는 걸까?

 

揺れてんじゃない?

유레텐쟈나이?

흔들리는 걸까?

 

浮かれてんじゃない?

우카레텐쟈나이?

들떠있는 걸까?

 

はまってんじゃない?

하맛텐쟈나이?

좋아하는 걸까?

 

 

*

 

 

ばれてんじゃない?
바레텐쟈나이?

들켜버린 걸까?


漏れてんじゃない?
모레텐쟈나이?

티가 난 걸까?


避けてんじゃない?
사케텐쟈나이?
보기 싫은 걸까?


終わってんじゃない?
오왓텐쟈나이?

포기해야 하나?

 

 


キラキラした君が大好きです
키라키라시타 키미가 다이스키데스
반짝반짝한 너를 정말로 좋아해


チラチラ見てるだけで精一杯です
치라치라 미테루다케데 세에잇파이데스
힐끔힐끔 똑바로 볼 수가 없는 걸요


フワフワ つかめないポジティブを
후와후와 츠카메나이 포지티부오
둥실둥실 잡히지 않는 행복을


追いかけて 日が暮れて
오이카케테 히가 쿠레테
쫒아 하염없이 달리고

 

 


ねぇ!
네에!
Ah-!


「恋の才能なんてないよ!ちょうだいよ!」って
「코이노 사이노오 난테나이요! 초오다이요!」옷테
"사랑의 재능이 뭐야! 알려줘요!"


ただの駄々捏ねじゃ はじまらないなー…
타다노 다다코네쟈 하지마라나이나아…

라고 떼를 써봐도 소용이 없단 건 알아


届かなくなる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토도카나쿠나루 마에니 스코시데모 네에 스코시데모, , ,
너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면 몇 번이라도...


難攻不落だって 一歩!
난코오후라쿠닷테 잇포!

난공불락이라도 도전해!

 

 

*

 


足りないんじゃない?
타리나인쟈나이?

익숙해진 걸까?


欠けてんじゃない?
카케텐쟈나이?

해이해진 걸까?


怖いんじゃない?
코와인쟈나이?
불안한 걸까?


焦ってんじゃない?
아셋텐쟈나이?
초조한 걸까?

 

 


イライラして全部放り投げて
이라이라시테 젠부 호오리나게테
신경 안 써! 전부 모른 척 하려 해도


ソワソワして結局気になっちゃって
소와소와시테 켓쿄쿠 키니낫챳테
어떡하지 마음은 그렇게 안 되는 걸


モヤモヤ 消えないネガティブを
모야모야 키에나이 네가티부오
답답하게 풀리지 않는 기분의


追い払って 夜が明けて
오이하랏테 요루가 아케테
정체를 찾아 머리를 싸매고

 

 

 

もー!
모오!
Ah-!


「1,2の3じゃまだ跳べない…」なんて
「이치니노, 산쟈 마다 토베나이…」 난테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됐다"며


四の五の言ってたら おいてかれるなー…
시노고노 잇테타라 오이테카레루나아…
궁시렁 거리고 있다간  늦어버릴지 몰라


逃げられちゃう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니게라레챠우마에니 스코시데모 네에 스코시데모…
후회하기 전에 용기를 내야해 맞서는 거야


悪戦苦闘したって 一歩!
아쿠센쿠토오시탓테 잇포!
악전고투라 해도 계속!

 

 

*

 


要らないんじゃない?
이라나인쟈나이?
필요 없는 걸까?


冷めてんじゃない?
사메텐쟈나이?
식어버린 걸까?


呆れてんじゃない?
아키레텐쟈나이?
질려버린 걸까?


…やばいんじゃない?
…야바인쟈나이?
…위험한 거 아니야?


退いてんじゃない?
시이텐쟈나이?
거리가 생긴 걸까?


流してんじゃない?
나가시텐쟈나이?
모른 척 하는 걸까?


壊れてんじゃない?
코와레텐쟈나이?
끝나버린 걸까?


…だけど、、
…다케도,,
…그래도,,


わかんないじゃない、、
와칸나이쟈나이,,
확실하진 않으...


…ねぇ?
…니까

 

"끝나진 않았잖아... 그렇지?"

 

 

*

 

 

…コイノサイノウ…
…코이노 사이노오…
…필요없어…


「恋の才能なんてもう要らない!」なんて
「코이노 사이노오 난테 모오 이라나이!」 난테
"사랑의 재능 같은 건 필요 없어!"


1,2の3の、“4”で飛べたらいいなー・・・
이치니노, 산노, “시”데 토베타라이이나…

라고 "강한 척" 말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


潰れちゃう その前に 少しでも ねえ少しでも…
츠부레챠우 소노 마에니 스코시데모 네에 스코시데모…
깨져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전하고 싶어…


無我夢中になって 一歩!
무가무추우니낫테 잇포!
무아지경이 될 거야 너에게!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3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곳에서만 즐겨주시기 바라며, 다른 곳으로의 공유 등은 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는 ok입니다.)




원문 URL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647578


카라마츠 ①: 【역시 난】 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 【✝길티가이✝】

카라마츠 ②: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2




요자쿠라 하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저번 캡션을 보고 연말에 투고한다더니, 안 나왔네? 라고 생각하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그그그그래도, 보보보보세요오, 지금은 신정이 되고 1분도 안 지났잖아요!  1분도 안 지났잖아요! ((( ゚д゚ ))))덜덜
유언실행을 2번이나 못했기 때문에, 자기혐오에 빠진 돼지 작가입니다. 새삼스럽게 자기소개 할 필요는 없죠. 그럼 잠시.
마츠노가의 육쌍둥이드으을! 새해 복 많이 받다아아아아아아아!!!!
작년도 멋짐과 귀여움이 철철 흘러넘쳤어어어어!! 고마워어어어어!! 다드으으을!!!! 그리고오오오!!!!
올해도오오오오오오오오!! 자아아아아알!!!! 부탁해애애애애애애!!!! 이치마츠 츤데레도 좋아하지마아아안!!! 좋아하지마아아아아안!!! 조금이라도 좋으니까 솔직해져어어어어어어!!!! 쥬시마츠으으으으으으으으!!!!천사야아아아아아ㅏㅏ!!!! 천사...!!!!
토도마츠으으으으으!!! 언제나!!! 계속 드라이 몬스터로 있어줘어어어!!!!

…라는, 전보다 더욱  비명이었습니다.
동생조만 소리친 건, 전에 형님조에서 소리치지 못한 게 주 이유입니다만, 동생조 진심 천사입니다.
그래도, 형님조는 신이겠죠?
………네. 주의점 입니다.

※마츠채널을 모르는 바보가 쓰고 있습니다
※n번째 수정입니다.
※(◉)益(◉)톳티 스레보다 조금 일찍 세워진 스레입니다.
※이번 편도 카라마츠 시점입니다.
※작가는 머릿속이 그렇습니다. 판단은 독자분들의 몫.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발상력과 어휘력의 소실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편엔 깜짝 시리어스가 있습니다.
※카라마츠가 바보인 것도 모자라 로리화 돼 버렸습니다.


표지 색이 딱 목재 색으로 보여 바꿨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참고로, 프로필 사진도 바꿔보았습니다. 그림도 잘 못그리네요. 그럼,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스레를 즐겨주세요.

・1/3추기
지난 화에서 팔로워, 북마크, 댓글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읽어주셔서, 작가도
앗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이런 느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ω<。)

 



< 태 그 >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착각
마츠채널
마츠채널 50유저 돌파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





          


          


          


196 정리반

>>194네! 정리하자면,


언제 형제들이 오해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

에스퍼-는 누구?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이보다 전에 다른 일이 있었어?

・평소 운동 양

・지금은 괜찮은지 어떤지

・형제들이 오해한 내용에 대해서

・연극부에서의 지위

・지인과의 관계

・배역을 연기할 때 기분과, 그걸 본 형제들의 반응은?

연기할 뿐인데, 뭐 했어?


입니다! 많네요…(^ω^;)



19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극부도 꽤 힘들다고!

마지막 "뿐" 만이 아니야.


19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천천히 해도 돼, 아오.


19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7이 말한 대로다 >>165.

소리를 내는 것도 기력같은 걸 소모한다고.


200 아오

>>198고마워.

그럼 느긋하게 대답해볼까.

형제들이 오해했다고 알게 된 건 언제?

→이건 최근 일이군. 훗... 아마, 10일정도 전이다.

앗, 200get다!



20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거 꽤 최근 일 아니야?200겟 축하.


20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00 고맙다고 해도 아무것도 안 해줄거다?(젠장 아오 진짜 귀여워 위험해).


203 아빠

(1표)


204 아오의 친위대장

(1표)


205 >>202

(이녀석들…머릿속에다 직접…!)


20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거기, 연극은 됐으니까.


20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다음 질문은?


208 아오

>>208그렇군. 계속하도록 하지.

에스퍼는 누구?

→마음을 읽을 수 있는 cat이다. 브라더들은 아마 '에스퍼 냥코' 라고 부르더군. 무라사키의 친구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근처에 살고 있는 박사님한테 약을 받아 사람의 말을 할 수 있게 됐다더군.


20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1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11 대원1



212 대원3



21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진짜냐(진짜냐).


21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설마......낚시?


21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낚시 같은데.


216 아빠

아앙?


217 대원2

누가 낚시라고( ^ω^)?


218 대원4

이게 낚시일 리가 없잖아(⌒▽⌒)


219 >>214

죄송합니다아아

얼른, >>215도!


220 >>215

이, 이제 절대 죽어도 말하지 않겠습니다.


221 아오의 친위대장

나대지 마라?


222 아오

분명, 싸움은 싫다 고 말했을텐데. 계속 그런다면 나도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을거다. 그리고 >>220도, 죽는다는 말은 그렇게 쉽게 하는 게 아니야.


223 아빠

죄송합니다.


224 대원2

((((;゚;゚;))))덜덜덜덜덜덜덜


225 대원4

m(_ _)m m(_ _)m m(_ _)m


226 대원3

orz‎ orz ‎orz‎ orz‎ orz‎ orz‎ orz‎ orz‎‎


227 아오의 친위대장

죄송합니다, 아오 님.


228 아오

알아준다면 다행이다(´∀`*)

나도 너희를 무섭게 만드는 건 싫다.

미안.


22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5

아오 진심 형님……


23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Kangheee


23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대단하심다


232 아오

>5나는 차남이니까 진짜 형이라고? 그래도 여기있는 모두의 형은 아닌 것 같은데...


23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천연이다(확신)


23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30너 >>126지w


23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안타깝네. 그리고 그런 새삼스런 레스 아무도 기억 안 한다고(◉)益(◉)


236 >>215

나는 벌써 아오boys라고.


23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대원이 늘었어……


23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35그, 그런 말도 안 돼゚ヽ(゚`Д´゚ノ゚


239 아오

다음이군.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이건 별로 인정하고 싶지는 않지만, 브라더들은 나를 좋게 보지 않는다. 평소에도 무시 당하거나, 멱살을 잡히는 일이 있지. 그래도 원래는 상냥한 녀석들이다. 아카는 나를 받아들여줬고, 미도리는 착실하고, 브라더나 나를 이끌어준다. 무라사키는 이전에 내 패션에 관심을 가져준 것처럼 보였고, 키는 같이 노래를 불러준다. 모모는 같이 낚시를 해줬다.


24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츤데레냐.


24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츤데레네.


24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보다, 이건 질문하지 않아도 아오가>>134에서 말한거잖아.

이오 '마이 브라더-들은 조금 cool하단 말이지. 집에 돌아갔더니 완전 무시 당했다(´;ω;`) 그래도 근본은 very kind다!'


243 아빠

그리고, >>157의 '브라콤(하지만 동생 한정)인 아오가 형제와 같이 있는 것보다 즐거운 것은' 이라는 질문 빠졌어.


244 >>159

>>242질문한 거 저였습니다! 죄송합니다.


245 정리반

죄송합니다orz 놓쳤습니다.


246 >>157

>>243아빠…알아줘서 고마워. 말할 타이밍을 못 잡아서 어떡할까 생각하던 참이었어. 정리반도, 누구든 실수는 하는 법이니까 괜찮아. 고마워.


24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42~>>246왠지 훈훈하네.


24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말랑말랑해졌다ww


249 정리반(재)

다시 한 번 정리했습니다. 끝난 건 생략했습니다. 또 틀린 부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오해 받기 전에 일어난 일은?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와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은?

・평소에 어느정도 단련하고 있어?

지금은 괜찮아?

・아오의 형제는 아오가 아저씨 낚아서(ry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연극부에서 대단했던 거 아니야

・배역을 연기했을 때의 감상과, 연기를 본 형제들의 반응은?

오해 받은 날엔 뭐하고 있었어?

그럼 다시 ROM(관전)하고 있겠습니다.


25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고마워, 정리반.


25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럼, 바로 다음으로 가볼까.


252 아오

고마워, 정리반( ´ ▽ ` )ノ

오해 받기 전에 일어난 일은?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와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은?

→이 2개는 이어진다만, 우선은 '오해 받기 전에 일어난 일은?' 이군. , 소꿉친구한테 납치당했다.



25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54 아빠



255 아오의 친위대장



256 대원1



257 대원4



25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거 거짓말이지!?


259 대원3

(д゚)


260 대원2

(   д゚)머-엉


26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진짜냐…


26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kwsk… (자세히 알려달라는 뜻의 약자)


263 아오

음, 그럼 계속해도 되나?


264 아빠

괜찮아.


265 대원대표

괜찮습니다


266 아오

왠지 다들 분위기 바껴서 무서워…

여기부턴 별로 생각하기 싫지만……

다들 범인이 소꿉친구라는 걸 알고 있어서 그랬을지도 모르지만, 구하러 와주지는 않았다. 밤에 화형을 당하고、맞았다. 창문에서, 물건을. 여러가지. 나도 배 먹고싶었는데. 형제들이, 구해주길 바랬다.


267 아빠

아오, 일단 진정해.


268 대원3

힘들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269 아오의 친위대장

>>267아니, 이건 쌓였던 걸 털어놓게 해야 돼.


270 대원2

아무것도 모르면서 이래저래 말해 죄송합니다.


271 아오

미안, 고마워. 그렇게 나를 생각해주다니. 기쁘다.


272 해석반

여긴 해석반. 아오 씨의 마음도 있겠지만, 다들 알 수 있게 설명 하겠습니다. 냉담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해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오해받기 전의 이야기〜


소꿉친구한테 유괴 당했다.

     ↓

바다로 납치당해, 형제들에게 연락했지만 무시당함.

(배의 매력에 이길 수 없었다) 

     ↓

그날 밤, 화형에 처해졌다.

     ↓

형제들이 던진 여러가지 물건에 맞았다.


273 아빠

하?


274 아오

어떻게 거기까지 알고 있는 거지…


27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특정이냐? 나가.


276 >>272

특정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동생이 스레를 세웠을 가능성이 있어요.

아마 이거 일 것 같은데.

【위험해】우리집 차남이 앓고있다【어떡하지】


277 아오의 친위대장

잠깐 보고온다.


278 아빠

아아, 부탁한다.


279 아오

나는, 어떡하면 좋지…?


28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진정됐어?


28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괜찮아?


282 아오

>>280 >>281고마워. 동생이라고 들어서

(д゚)핫! 하고, 정신이 돌아왔다.


283 아빠

>>279아오도 보고싶으면 보고 와.

그리고, 오해를 풀고 싶다면 뭐라도 좋으니까 쓰고 와. 그래도, 아직 고정닉은 달지말고.


28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랑 친위대장 멋지다…


285 아오

>>283알겠다. 보고올게.


28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갔나?


287 대원3

간 것 같네.


28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제 어떡하지?


289 아빠

지금은 이 스레를 진행할 수 없으니까, 보수하려고 생각한다만.


290 대원1

그렇네요. 그렇다면 바로.


291 아오의 친위대장

그럴 필요는 없어……


292 아빠

왜 >>291?


293 아오의 친위대장

아오가 일쳤다.......


294 아오

엣,


29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네?


29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무슨 일?


297 아빠

대장, 설명.


298 아오

내가 뭔가 했나?


299 아오의 친위대장

OK. >>276가 말했던 스레의 >>101보고 와

귀찮은 녀석들은 내가 말해주지.

아오(>>101) '맞아. 꽤 아프다고.'


30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0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02 대원4



303 아빠

oh......


30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일쳤네……


305 아빠

아오, 잘 들어. 말하게 해줘.

너는 바보냐?! 바보인거냐!? 그렇게 말해서 전해지기는 커녕, 잘못하면 오해만 더 커진다!? 그리고 그 상태라면 배를 못 먹어서 슬픈거지!? 걱정 시키지 말라고!


30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폭주했다ww


30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w 정말ww


30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런거냐, 아오Σ(゚ロ゚;)


310 아오

>>305엣, 그렇다만? 그래도, 실제로 골절되고 머리도 꿴 큰 상처였지만.


31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정신을 놓았어…w

응? 아..(짐작)


31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10으엑! 진짜?!


313 아오

나는 모모의 생각보다 상처받지 않았고, 화가 난 것도 아니란 말이지.

아빠, 미안하다. 나는 일을 쳐버린거지?

그럼,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지!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들과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은?' 이✧٩(ˊωˋ*)و✧


314 대원2

이렇게 강제적으로!?


31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잠, 잠깐잠깐잠까아아안!!


316 아빠

아니, 어이어이어이!!


317 아오

다들 당황하다니 무슨일이지..?


31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니, 원인 배였나고!


31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형제한테 심한 일 당한 게 아니라!?


320 아오

내 취급이 형제들한테 안 좋은 것도 있지만, 주 이유는 배다. 고급 배였는데…


321 아빠

나는 이제 괜찮아. 계속해도 된다, 아오.


32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포기해버렸으니 이제\(^o^)/


323 아오의 친위대장

/(^0^)\  끝났다  \(^o^)/


324 아오

\(^o^)/는 뭐지?

뭐, 상관없나. 계속하겠다.

→이런 취급이기 때문에 아무리 나라도 조금은 상처받는다. 형제랑 함께 있는 것도 좋아하지만, 오랜만에 연기해보니 즐거워져서. 그 날도 집에 온지 30분정도 됐는데 아무도 말을 안 걸어주더군.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을 해버렸다. 하지만, 제일 즐거운 건 브라더들과 함께 있는 것이다


325 대원4

아오는 형제들 좋아하는구나.


32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좋은 형제애를 봤다.


327 아오

다음은 '평소 운동 양은?'

ヾ()o이군!!

일단 평소엔, 운동을 좋아하는 키를 따라가고 있다. 가볍게 10km 러닝을 하고, 복근을 200회 정도 했던가? 이 정도다. 나이스한 가이는 체력에도 신경을 써야하니까(*・∀・*)


32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대...대단해-!


329 아오boys

거기에 떨린다! 반해버렷!


330 아빠

진짜냐.... 졌다…


33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327나이스한 가이라니www위험해(정색)


332 아오의 친위대장

아오의 대단함과 귀여움에 몸부림쳤다


333 아오

계속 계속 간다(*>ω<)

지금은 괜찮아?

→아아! 물론 괜찮다(≧∇≦*)

미도리가 많은 숫자 얻었다(((o(*゚▽゚*)o)))


334 아빠

귀여워


335 아오의 친위대장

인체 자연발화했다.


336 아오boys

그냥, 좋습니다. 좋아요.



         


         


         







이번 편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변함없는 쓰레기와 작품이지만, 읽어주는 분들이 있어 정말 감사할 따름이에요( ;∀;)

작년에도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2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곳에서만 즐겨주시기 바라며, 다른 곳으로의 공유 등은 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는 ok입니다.)




원문 URL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620919


카라마츠 ①: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




요자쿠라 하나


우선 한가지 사과드리겠습니다.
지난 화를 투고했던 건, 약 1주전.
프로필・항상→3, 4일로 투고 합니다
결론: 엄청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
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
바빴습니다!
에스냥 "사실을 거짓말. 놀다가 안 적은 거라곤 말 못 해..."

그럼, 무슨 날일까요?
모두(솔로가) 제일 싫어하는 리얼충들이 하하호호 하는 이벤트. 맞아요, 크 리 스 마 스
그야 당연히 즐겁겠죠? 리얼충이. 분명 데이트 뒤에 이런 일이나 저런 일, 삐- 삐-해서 삐--………(3시간 뒤) 리얼충따위, 정말 꽉 쥐고∩(´∀`)빠---앙☆ 해버리면 좋을텐데… 좋을텐데-.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라는 오랜 솔로의 질투였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리얼충 환멸 부대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이 시리즈 쓰고있는 작가가 이모양이라, 이제 절대 안 읽어! 라는 마음이 드신 분, 지금이 그만 둘 때에요! 지금이라면 무려... 아무것도 없지만.
지난 화도 북마크, 코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팔로워에 두 번 감사(`・ω・´)
앙케이트 결과 제일 많았던 카라마츠 시점과 토도마츠 시점을 교차로 적으려 합니다.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절주절 죄송해요. 아무래도 투고 일정이 이정도로 느려질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기 때문에, (절대 땡땡이치는 게 아니에요) 4일~7일 정도로 될 것 같습니다. 저를 싫어하게 되셔도, 오소마츠상은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오소마츠상은 싫어하게 될 리 없겠죠. 오랫동안 실례했습니다.
그럼 다시 한 번 주의사항입니다. 이번엔 지금까지 주저리가 (◉)益(◉)톳티 이기 때문에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스레풍 소설이지만, 작가는 스레를 거의 본 적 없고, 그보다 지식이 ZERO이기 때문에 스레가 훈훈함이 넘칩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쓰고 있습니다.
※작품이 쓰레기입니다.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카라마츠 시점입니다←중요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가 바보입니다. 어휘력, 발상력이 전부 없기 때문에 n번째 수정을 거치고 어휘? 그게 뭐야? 맛있는 거? 상태입니다.
※아래 쪽에 본문이 있을지도…(ノ∀\*)
※톳티의 스레보다 조금 일찍 세워진 스레입니다.
※작가는 썩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여성향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뭐, 어물쩡 넘어가는 게 평화롭겠죠.
※쓰레기입니다. 똥입니다. 중요한 것이므로(ry
※카라마츠가 정말로 덜렁이일지도 모릅니다.

...투고가 늦어져 양이 조금 많습니다. 이런 거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평소보다 내용이 길어졌어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럼 즐거운 관람 되시길.

 



< 태 그 >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착각
마츠채널
마츠채널 50유저 돌파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





12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랑>>123 musyooooo


127 아빠

다들 짐정해.

아오가 말을 못 하잖아.


12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장본인…


12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위화감 없어서 놓쳤는데.

아빠가ww 짐정해라니w


13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정말 아직 본제도 안 들어갔잖아.

아오, 경위 플리-즈!


13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ノシ´ω)ノシ 방방


132 ┏(┏^o^)┓

경위...원해...

13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경위! 경위!


134 아오

미안. 아직 스레는 익숙하지 않아.

써왔다.

처음은 ②의 '나를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다.

 갑작스럽지만,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난 후 일을 하게 됐다. 일이라고 해도, 10년전에 같은 연극부였던 지인이 아직까지 연기를 하고 있었고, 인원이 모자라 대역을 부탁받은 거지만.

아무리 그래도 백수가 대역을 맡는 건 현역 배우들한테 실례일 것 같아 거절했지만, 누구든 money가 들어온다면 말이지… 안 그래?

그리고, 처음이었는데 연습이다 뭐다해서 계속 몸을 움직여야했지. 덕분에 안 쓰던 허리랑 어깨에 근육통이...

이건 말 안 했었지만, 마이 브라더-들은 조금 cool하단 말이지. 집에 돌아갔더니 완전 무시 당했다(´;ω;`) 그래도 근본은 very kind다!

그래서 인지, 에스퍼처럼 말을 하는 cat이 "허리는 아프지, 집에 돌아와도 무시 당해. 역시 저쪽이 (즐겁고) 좋아. 일단은 돈도 받을 수 있고." 라고 말했다. 내가 알기론 그런 cat은 없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지만, 형제들은 안색이 파랗게 변해있더군. 이제와서 잘 생각해보니 '이거 오해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때는 고양이가 말했다는 부분에 놀라 ( ゚д゚)머엉- 하게, 태평한 생각을 해버렸다.

"어떻게 안 거지?" 다.

내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할 때가 온 건가 생각했다......


13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어이wwww  어이.


13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짱w이w다w


13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종료의 알림〜


13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3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40 아빠


14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음, 돈마이.


14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32또 나왔다!┏(┏^o^)┓!


14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40아빠 거기에 끼지마ww


14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42지금은 그거 신경 쓸 상황 아니야.


14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질문해도 돼?


14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질문할 앵커 정-하자!


147 아오

어째서 모두 빈 스레인지 모르겠다만, 앵커를 원한다면 (ノω)ノ⌒~【>>155~>>165


14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 다시 한 번!


14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왔다━(゚∀゚)━!(∀゚ )왔다━━!


15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완전 가까워!

그럼, 에스퍼처럼 말하는 고양이!

정체가 뭐야?!


15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가깝네 완전ww

평소 형제들의 태도는 어때?


15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결국, 화간은 오해www


15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웃었다w 전환점 맞이하지 마ww


15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프다고www


15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분명 몇 명이 잊어버렸을 테니까 말해주지!

형제들이 오해했다고 언제 알았어?


15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한 번 더 말한다. 에스퍼는 누구!?


15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57 너>>150지?w 확실하게 끝번호 가져가지 말라고(゚皿゚#)

이보다 전에 다른 일이 있었어?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랑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이라는 게 뭐야?


15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평소엔 어느정도 단련하고 있어?


15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겨우 질문처럼 됐다…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16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성모한테 질문은 정신적으로 많이 위험하지만, 하는 수 없지. 지금은 괜찮아?


161 아빠

충격에서 겨우 벗어났다.

요약하자면 형제들은 아오가 모르는 아저씨를 붙잡아서 삐- 나 삐- 하고 삐-삐-(자체검열) 같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런 짓을 아오한테 한 아저씨는 그 새벽에 사회적으로 XX시킨다


16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극부에선 꽤 이름 날린 거 아니야?


16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지인이랑은 어떤 관계임까?


16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캐릭터를 연기한 감상이랑, 형제들이 반응은?


16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기했을 뿐인데 근육통이라니, 뭘 한거야ww


16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팬티 색은?hshs(*´Д≡´Д`*)hshs


167 아빠

✕인다.


16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무나 정리 해 줘~


16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68 그런 느긋한 얘기 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건 끝이군, >>166. 그럼, 안녕 좋은 녀석(笑)이었다…


170 아오의 친위대장

>>166 죽어.


17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우선은, 네 주소부터 말하면 되나?


17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무셧!! 일처리 빨라!


173 >>166

죄송합니다. 마가 꼈습니다.


174 아빠

>>169 너는 조용히 해.

까발려도 좋다 >>171.


17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66는 >>112?


176 >>116

정말로 죄송합니다.


177 >>112

제가 아닙니다. 확실히 아오쨩 (;//́Д/̀/)하아하아는 했지만, 아빠는 정말로 무서우니까 안 했다구요.


17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77그렇다는 건, 새로운 변태인가www


17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 스레 변태가 많아w


180 아빠

너희들 3번째는 없다.


181 아오의 친위대장

다음에 걸리면…


182 아오의 친위대장3

우리가 어쩌든 상관없겠지?


183 아오

잘 모르겠지만 싸우는 거라면 그만해.


184 아빠

죄송합니다m(_ _)m


185 아오의 친위대장

죄송합니다orz‎


186 아오의 친위대장1

이제 안 합니다.


187 아오

다들 사이 좋게 지내라(´・∀・`)


188 아오의 친위대장

내 인생 C'est la vie(∀゚):∵크헉!!


189 아빠

(∀゚). 커헉!!


190 아오의 친위대장2

좋아합니다.


19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친위대가 점점 심쿵사하고 있어…


192 아오의 친위대장3

감사합니다

(*´ノi`)・:∴・:∴・:∴・:∴


19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1아오 친위대라니 뭐야w

친위대 많네ww


194 아빠

후우... 그럼, 슬슬 마음을 다시 잡고.

질문 정리 반!


19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4그럴 필요 있냐고ww


196 정리반

>>194네! 정리하자면,


・언제 형제들이 오해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

에스퍼-는 누구?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이보다 전에 다른 일이 있었어?

・평소 운동 양

・지금은 괜찮은지 어떤지

・형제들이 오해한 내용에 대해서

・연극부에서의 지위

・지인과의 관계

・배역을 연기할 때 기분과, 그걸 본 형제들의 반응은?

연기할 뿐인데, 뭐 했어?


입니다! 많네요…(^ω^;)


19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극부도 꽤 힘들다고!

마지막 "뿐" 만이 아니야.


19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천천히 해도 돼, 아오.


19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7이 말한 대로다 >>165.

소리를 내는 것도 기력같은 걸 소모한다고.


200 아오

>>198고마워.

그럼 느긋하게 대답해볼까.

형제들이 오해했다고 알게 된 건 언제?

→이건 최근 일이군. 훗... 아마, 10일정도 전이다.

앗, 200get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다고 말했는데 짧네요.

죄송합니다m(_ _)m

연말에 1편이라도 더 투고 할 수 있도록 할테니,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얼충은 전부 (  ̄ー)o┳※・하고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 각 하 시 죠 ?




【위험해】우리 집 차남이 앓고 있다【어떡하지】3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곳에서만 즐겨주시기 바라며, 다른 곳으로의 공유 등은 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는 ok입니다.)




원문 URL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683147


톳티편 ①: 【위험해】우리집 차남이 앓고 있다【어떡하지】

톳티편 ②: 【위험해】우리집 차남이 앓고 있다【어떡하지】2




요자쿠라 하나


아니, 그게, 그러니까,
정말 죄송합니다.
최근 전혀 투고하지 않고 거짓말만 늘어놓은데다, 부족한 작품을 쓰고 있는 지금 이 시간입니다. 이 참에 말씀드리자면,
본문에도 적었지만, 수험이 이제 1년 뒤로 다가와 투고가 부정기 적으로 변합니다.
ヾ(>y<;)ノ우와아아아아아아…
기다려 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엄청 들떴습니다.

그리고, 저번 편에서 북마크, 팔로워 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그럼, 주의점 입니다.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소마츠가 등장합니다.
※(◉)益(◉)는 로그아웃 했습니다.
※작가는 쓰레기입니다.
※작품도 의미불명입니다.
※일단 여성향이 아닙니다.

「뭐, 됐어. 읽어줄게.」
라는 슈퍼 뷰티풀 카인드한
마음이란 이름의 그릇이 태평양 처럼 넓으신 분은

부디.

 



< 태 그 >


오소마츠상
오소마츠
토도마츠
착각
마츠채널
마츠채널 50유저 돌파
다음 편 전라 대기




【위험해】 우리집 차남이 앓고있다 【어떡하지






          


          


          





138 막내

맞아. 모두가 생각하고 있을, 간단히 말하자면 우리집 차남은, ...화간하고 있었어


13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응...


14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14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래도 얘기를 진행하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못 해준다고?


142 막내

>>141 그렇네.

그럼, 이런 분위기지만 이어서 적을게!

다음은, ⑤이 바보야!」 야.


14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나도 모르게 웃었다w


14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43 어이!



             어이ww


14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왠지 마음이 편해졌어w


14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보다 막내, 너 사실은 츤데레지ww?


14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역시, 여기는 이런 분위기가 제일이야!


148 막내

>>146 그럴 리 없잖아!

>>147 분위기 나쁘게 만들어버렸네.

   (ノωノ)미안해


14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드디어 막내의 캐릭터가 돌아왔다.


15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뻔뻔한 게 제일이네www


151 막내

>>149 난 뻔뻔하지 않아(*◕ᴗ◕*)

 ……모두 고마워.


15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51 츤데레잖아!


153 막내

이 흐름 끊을게(*´*)

이건 장남 형이 들은 얘기야ヽ(ω)ノ 그러니까 나는 자세히 알고 있는 게 아니야˚‧·(´ฅωฅ`)‧º· 그런 이유로, 장남 형이랑 바꿀게♡


15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52한테 신한 막내ww

뭐, 라고... 장남? 오는거야!?


15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옛날에 성인이라던!?


15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기적의 바보인!?


15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DT 백수인!?


158 카리스마레전드인간국보장남

다들 내 취급 너무하지 않아!?


15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오오! 장남!!

어라? 근데 ID막내랑 똑같아...?


16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고정닉 길어-ww


16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냥 장남만 적어도 괜찮아www


162 장남

(´・ω・`)


16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귀엽네 어이w


164 막내()

잠깐~, 장남 형!

외모 담당은 나라니까!

그보다, 내 휴대폰으로 멋대로 고정닉 바꾸는 거 그만둬주지 않을래!?


165 막내(장남)

이야-, 나는 카리스마레전드인간국보니까-? 이런 것도 된단 말이지w


16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형제싸움을 여기서 하지마www

그래서, 무슨 일이 있었어?


167 장남

>>166 꺄아- 이케맨(응원봉)

말하긴 할건데.막내, 너는 잠깐 나가있어줄래?


16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뭐어!? 왜 막내를!?


16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안녕, 막내…


17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동안 즐거웠다...


17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너랑 지냈던 날들 절대 잊지 않을게…


17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뭔가가 시작됐다…


17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웅성...웅성……


17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장남 사라졌어?


17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뭐어, 좋은 녀석이었어.


176 장남

다녀왔습니다~!


17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어떻게 된거야?


178 장남

>>174 >>175 멋대로 죽이지 마!

우리 막내가 울면서 싫다길래, 잠깐만 빌린다고 휴대폰 가져왔다☆


17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뭐라고- (장남 강하다..)!?



18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왜 그렇게까지 강제적으로 막내를 쫒아낸거야?


18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확실히, 막내를 내쫒을 필요는 없었던 것 같은데…


182 장남

끝번호 겟! 축하해!

>>180 그렇긴하지만… 동생이 상처 받는 건 보기 싫잖아. 꽤 무거운 내용인데.

쓰레기에 동정에 쓰레기라도 귀여운법이라고.


18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푸캬…할 수 없다…


18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동생 욕 많이 해도, 좋은 형이네.


18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휴대폰 뺏었지만,) 좋은 형이다.


18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레전드 오브 쓰레기지만,) 좋은 장남.


18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래도, 어떤 기분인지는 알겠어...

나도 장남이니까.


18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번엔 장남이 욕 많이 먹고 있네~wwww


189 장남

너무해! 다같이 합세해서 괴롭히지마..!


19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빨리 다음.


191 장남

>>190 죄송합니다.

그럼, 막내가 말했던 얘기를 해볼까.

거의 ②에서 1주 정도 뒤의 일이야 ↓

차남

    나

차남

   나「……? 슬쩍(차남 쪽을 본다)

그랬더니 그녀석, 울고있었어.

거울보면서, 우는 소리도 없이.

그야 나도 조금은 걱정했으니까, 말은 걸었지.

    나괜찮아?

차남괘괜찮다

그녀석 목소리가 상기 돼 있었어.

이것 뿐.







공지





갑자기 죄송합니다. 요자쿠라입니다.
슬슬 공부 쪽에 집중해야 될 것 같아 투고가 부정기 적으로 될 것 같습니다.
기다려주신 분들들, 읽어주신 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난】 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 【✝길티가이✝】


 

 


※원작자님의 허락을 받은 상태입니다. 

이 곳에서만 즐겨주시기 바라며, 다른 곳으로의 공유 등은 하지 말아주세요.

(링크 공유는 ok입니다.)


 

 

 

원문 URL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587356

 

톳티편 ①: 【위험해】우리집 차남이 앓고있다 【어떡하지】

 

 

 


 

 

요자쿠라 하나

 

드디어!!!!!!! 섰습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카라마츠 시점!!!!!!!! 계속 시리어스(笑) 상황이었지만, 카라마츠 드디어 썼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새삼스럽지만, 지난 화, 지지난 화랑 함께 많은 북마크, 코멘트 감사합니다. 작가는 이미 비행기 타고 떠났습니다. 이번에도, 여러분들이 전혀 기다리지 않는 주의점 입니다.

※이번엔 카라마츠 시점입니다 ←중요
※채널 풍이지만, 작가는 지식이 거의 없습니다. ←시험(임)에 나옵니다
※카라마츠의 캐릭터는 세라비-와 함께 플라이 어 웨이 했습니다 (의미불명).
※위 내용으로 알 수 있지만, 작가는 바보이기 때문에, n번의 수정을 거치고, 어휘? 그게 뭐야? 맛있는 거? 라고 합니다.
※본문은 아래에 있습니다...(*ノ▽ノ)이어폰♪
※톳티의 스레보다 조금 더 일찍 만들어진 스레입니다.

그럼,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부족한 작품이지만 잘 부탁드려요orz

 

・1/3추기
응? 어레? 음,
에에에ㅔ에에에ㅔㅔㅔ!!??
첫 투고인 작품에 이어 이거까지!?
벌써 읽어주신 분들... 천사세요?(어휘력).
정말로 감사합니다!!!!

앙케이트에 참여해주신 분들도 감사합니다!!

 


 
< 태 그 >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착각
마츠채널
마츠채널 50유저 돌파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

 

 

 

 

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세워진…건가?

 

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렇게 일찍 무슨 일이야?>>1

 

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에ww>> 1이 귀여워/////

 

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 초심자야?

 

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리온>>1, 무섭지 않아요~

 

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 정말로 무섭지 않은건가?

 

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어째선지>>1한테 심쿵한 나.

 

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 동의보감

 

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 동감

 

1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슬슬 본제 빨리(ノシ 'ω')ノシ 팡팡

 

1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스팩 빨리 (ノシ 'ω')ノシ 팡팡

 

1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11 쿵짝 싱크로 감사 (*`ω)ゞ

 

1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제 나가도 괜찮은가…?

 

1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오우이에아!(゚∀゚)

 

1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언제든 환영이라고!

 

1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보다 스팩이랑 고정닉 부탁해

 

1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6 꺗/////이케맨 파워로… 오, 옷이…

전라대기 나우

 

1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7 평범한 변태였다.

 

1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스팩이랑 고정닉이란 게 뭐지? 여기에 오는 건 처음이라서, 아직 잘 몰라.

>>17 괜찮나!? 춥지? 장갑을 주고싶지만, 액정화면이라는 벽에 막혀 결국 쓰러져버리고 마는...

 

2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타타타타wwww

 

2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기습 공격 하지마~…ww

 

2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또 모두를 상처입혀 버리고 만 건가…

 

2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7~>>22 뭐야 이 연극w

그보다>>1은>>○○(숫자)」 같은 건 할 수 있나보네.

스팩이란 건 말그대로 자기소개 같은거야.

그래도 본명이나 개인 정보는 절대 쓰지 말라고?

고정닉은 간단히 말해서 닉네임이지. 물론 이쪽도 본명은 쓰면 안 돼.

 

2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23이 너무 이케맨이라 반했다

 

2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냥>>23의 고정닉 엄마로 되지 않아?

 

26 엄마

그럼, 사양않고.

 

2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진짜로 고정닉 바꿨어www

 

28 아오

이걸로 된 건가?

>>26 엄마는 내 동생과 캐릭터가 겹치는군...

 

29 아빠

>>28 이 걸 로 만 족 이 냐 ?

 

30 아오

>>29 기분을 나쁘게 했다면 미안하다. 아빠는 상냥하군 (*゚▽゚*)

 

31 아빠

사랑에 빠~져

 

3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가는 소리가 들렸다

 

3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두근

 

3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피슝

 

3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쿠와아--앙(폭팔음)

 

3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무슨 일이야>>35!!

 

37 대원(>>35)

아니, 아무것도 아니야. 구조용 헬리콥터가 추락했을 뿐이야.

 

3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런가, 아무것도 아니라 다행이야.

 

3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니, 전혀 괜찮은 게 아니잖아!?

 

40 아오

>>39 또 내 동생이랑 닮아있군 (´ ˘ `∗)

 

4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40 너 동생 몇 명있는거야w

 

4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맞아!

 

4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러고 보니!

 

4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렇다(편승)!

 

4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44편승하지마ww

잊고 있었는데, >>1, 스팩은!?

 

4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д゚)핫!

 

4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д゚)핫!

 

48 아빠

(д゚)핫!

 

49 아오

(д゚)핫!

 

5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д゚)핫!

 

5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50 너 어디서 보고 있는거야w

아빠랑 아오는 슬쩍 섞이지마ww

아오는 스팩 빨리 적으라(╹▽╹)

 

52 아오

>>51 눈이 무섭다고…일단 적었다.

 

장남…아카

파칭레기 갬블러.

같은 인간으로서 부끄러운 레벨.

하지만 모든 사람을 받아들이는 따뜻함이 있다.

종종 형다운 모습을 보일때도 있다.

하지만 성인, 쓰레기 동정 백수.

 

차남(나)…아오

주위에서 자주 아프다고 듣는다.

다른 사람을 상처주고 마는 길티가이.

오자키는 멋있다.

동생 진짜 귀여워.

 

삼남…미도리

정상인. 아빠랑 캐릭터 겹쳤다.

태클 거는 수준이 수준급. 랩을 할 수 있다.

성실하게 보이지만 아이돌 오타쿠.

성실하게 지내다보면 가끔은 기분전환도 필요해-.

성인, 동정, 백수.

 

우리 집은 대체로 형과 동생으로 나뉘는 느낌이 있으니까, 일단 여기서 끊는다

 

5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5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5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5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형제 많지 않아…?

 

5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캐릭터가 강해서, 머리가…(˙◁˙)퍼엉

 

5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냥 이젠, 대단해...

 

5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위험해(위험해)

 

60 아오

다음 간다(✧◣▽◢)

 

사남…무라사키

어둡고 비굴하지만, 나는 믿고 있다...! 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어느샌가 고양이랑 친구가 됐다(´・ω・`)

나한텐 달려들는 일이 많지만,

사실은 웃는 얼굴에 상냥함이 담겨있는 착한아이라는 걸 알고있다!

성인, 동정, 백수.

 

오남…키

항상 해맑을 정도로 밝고 힘차다. 야구를 한다.

웃는 얼굴을 너무 눈부시고 밝다.

마치 선샤인같은… 그런 점은 어린시절의 장남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무슨 짓을 벌일 지 몰라서 재밌다!

성인, 동정, 백수.

 

막내…모모

우리집 막내, 어린시절엔 내 파트너였다.

이따금 감정적으로 변하면 예전 말투로 돌아온다.

약삭빠르지만, 귀여워. 톳티. 드라이몬스터로 불린다.

어리광 부리는 걸 잘한다.

형제 중 제일 이성과 관계를 가지고 있다.

성인, 동정, 백수.

 

…고, 뭐 이런 느낌으로 사내놈들 6명이서 매일을 엔죠이하고 있지.

 

6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일단 뭐, 끝번호 GET 축하(・ω・ノノ゛☆짝짝

 

6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렇긴하지만, 그게 아니야.

 

6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어이 (゜д゜)장남이 신랄해…

 

64 아오

끝번호라니, 뭐야?

 

6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끝맺음이 깔끔한 스레 번호의 약자야.

 

6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의 형제가 생각보다  위험했다

           by, 무명

 

67 아오

>>65고맙다(*´▽`*)

 

6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66띄어쓰기 대체(ww

>>잘됐네, >>65(◉)益(◉)

 

69 >>65

내 인생, 후회 없음.

……(  ´ཫ`  )쿨럭!!

 

7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녀석의, >>65의 목숨이 헛되게 하지 않을게.

 

71 아오

슬슬 본제에 들어가도 되나?

 

72 아빠

그랬지. 스레 제목에도 있지만 무슨 일이야?

 

73 아오

나는 형제 전원한테 오해받고 있는? 모양이다.

 

7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경위를_|\○_부탁드립다아아아앗!!

 

7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오오오!? 재밌어보인다w

 

7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런 거 좋아해(정색)

 

7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3왜 의문형이야?

 

78 아오

>>77아직 확신은 못 하겠어서 말이지.

 

7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확신이 없는데 스레 세운 거?w

 

8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확신 없는거냐고w 그러면 안 되지-w

 

81 아오

>>79>>80마이브라더와의 감이 거의 확신에 가깝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이어진 실의 저주를 풀고싶다.

그럼 얘기하지. 일단,

 ①졸렸을 뿐이다.

 ②나를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③잘못 봤다.

 ④어떻게 생각해봐도 우연…

 ⑤범인은 양파…

 

 자, 좋아하는 걸 고르도록!

 

8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타타타타타!

 

8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파아파아파 >┼○ 털썩

 

8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맞다. 이녀석 아픈 녀석이었지.

 

85 아오

또 상처를 주고 말았나...

정말 미안하군, 아오girls&boys…

 

8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러니까, 그게 아프다는 거야ww

 

8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아, 갈비뼈 부러졌다아!

 

88 아오

>>86>>87에엑!?

 

8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보다, 앵커 안 해?

 

9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 이거 앵커 아니지 않아?

 

91 아오

「앵커」가, 뭐지?

 

9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는~?

 

93 아빠

>>91「앵커」라고 하는 건,

적당히 번호를 정해서, 그 숫자에 레스를 적힌 내용을 실천하는 거야.

예를들면 이 스레가>>81이라면, >>100

같은 느낌으로 레스번호를 정해서, >>100이 말한 번호의 주제를 얘기하는 느낌.

 

9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 오랜만! 50년 동안 뭐하고 있었어?

 

9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이제 못 만나는 줄 알았어...

 

96 아빠

>>94>>95너희들은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 거야www

 

97 아오

>>93고, 아빠(´▽`)

 

9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왔다…아오의 필살기, 소녀 미소…

 

9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의 공격을 받은 아빠는 괜찮은건가…?

 

100 아빠

100ゲt(∀゚).쿨럭!!

 

10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0겟 축하. 좋은 녀석이였어

 

10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렇게 상냥했는데…

 

10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뭐야 이 데자뷰ww

 

10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앵커는~?

 

10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 앵커(_๑òωó)_탕

 

106 아오

그렇군, 그럼>>115로

 

10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갑자기!? 가까웟!

 

10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가까워w 앵커라면, ①로!

 

109 ┏(┏^o^)┓

앵커라면, ②로 부탁드립니다!!

 

11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라면 ④&⑤!

 

11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9뭔가 나왔어w

앵커라면 ③이다아-↑↑!

 

11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라면, 아오쨩의 숫자인(;//́Д/̀/)하아하아

 

11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라면, ①,②,③이다아아아!!

 

11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9>>113뭔가 있어ww

앵커라면 ③이랑 ④!

 

11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라면, ↓로 부탁드림다!

 

11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라면 전부!

 

11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라면 ⑤지!

 

11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정해졌군.

 

119 아오

중간에 복잡해질 수 있으니까 시간 순으로 해도 되겠나?

 

12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괜찮아~(´∀`)

 

12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2변태가 있어

 

122 아빠

>>112 아오한테는 손 대는 거 아니다, 알겠지?(^ω^)

 

12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2 아오한테 손 대면 특정한다

 

124 >>112

죄송합니다orz orz

 

125 아빠

다음은 없다.

 

12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랑>>123 musyooooo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o(≧▽≦)o ..:*☆

애매한 곳에서 끝나버려서 죄송합니다m(_ _)m

짧다고 느끼셨다면 orz입니다…

다음 편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18.12.18. 추가 번역 후 발행.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