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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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URLhttps://www.pixiv.net/novel/show.php?id=7620919


카라마츠 ①: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




요자쿠라 하나


우선 한가지 사과드리겠습니다.
지난 화를 투고했던 건, 약 1주전.
프로필・항상→3, 4일로 투고 합니다
결론: 엄청 늦어!!!!
정말 죄송합니다아아아아아아아!!!
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orz‎
바빴습니다!
에스냥 "사실을 거짓말. 놀다가 안 적은 거라곤 말 못 해..."

그럼, 무슨 날일까요?
모두(솔로가) 제일 싫어하는 리얼충들이 하하호호 하는 이벤트. 맞아요, 크 리 스 마 스
그야 당연히 즐겁겠죠? 리얼충이. 분명 데이트 뒤에 이런 일이나 저런 일, 삐- 삐-해서 삐--………(3시간 뒤) 리얼충따위, 정말 꽉 쥐고∩(´∀`)빠---앙☆ 해버리면 좋을텐데… 좋을텐데-. ゚(゚ `Д)ノ。゚ヽ(  )ノ゚。ヽ(Д´ ゚)ノ゚。。゚ヽ(゚`Д´゚)ノ゚
라는 오랜 솔로의 질투였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리얼충 환멸 부대를 만들지 않겠습니까?

이 시리즈 쓰고있는 작가가 이모양이라, 이제 절대 안 읽어! 라는 마음이 드신 분, 지금이 그만 둘 때에요! 지금이라면 무려... 아무것도 없지만.
지난 화도 북마크, 코멘트 감사합니다!! 그리고 많은 팔로워에 두 번 감사(`・ω・´)
앙케이트 결과 제일 많았던 카라마츠 시점과 토도마츠 시점을 교차로 적으려 합니다. 투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주절주절 죄송해요. 아무래도 투고 일정이 이정도로 느려질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기 때문에, (절대 땡땡이치는 게 아니에요) 4일~7일 정도로 될 것 같습니다. 저를 싫어하게 되셔도, 오소마츠상은 싫어하지 말아주세요. ...오소마츠상은 싫어하게 될 리 없겠죠. 오랫동안 실례했습니다.
그럼 다시 한 번 주의사항입니다. 이번엔 지금까지 주저리가 (◉)益(◉)톳티 이기 때문에 소리치지 않았습니다.

※스레풍 소설이지만, 작가는 스레를 거의 본 적 없고, 그보다 지식이 ZERO이기 때문에 스레가 훈훈함이 넘칩니다.
※아무런 계획 없이 쓰고 있습니다.
※작품이 쓰레기입니다.
※오탈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번엔 카라마츠 시점입니다←중요
※위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가 바보입니다. 어휘력, 발상력이 전부 없기 때문에 n번째 수정을 거치고 어휘? 그게 뭐야? 맛있는 거? 상태입니다.
※아래 쪽에 본문이 있을지도…(ノ∀\*)
※톳티의 스레보다 조금 일찍 세워진 스레입니다.
※작가는 썩었습니다. 그렇게 때문에 여성향으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 부분은 뭐, 어물쩡 넘어가는 게 평화롭겠죠.
※쓰레기입니다. 똥입니다. 중요한 것이므로(ry
※카라마츠가 정말로 덜렁이일지도 모릅니다.

...투고가 늦어져 양이 조금 많습니다. 이런 거 필요없을지도 모르겠지만 작은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생각해주세요.

평소보다 내용이 길어졌어요.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그럼 즐거운 관람 되시길.

 



< 태 그 >


오소마츠상
카라마츠
착각
마츠채널
마츠채널 50유저 돌파





【역시 난】이건 오해 받고 있는 거지?【✝길티가이✝】





12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랑>>123 musyooooo


127 아빠

다들 짐정해.

아오가 말을 못 하잖아.


12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빠가 장본인…


12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위화감 없어서 놓쳤는데.

아빠가ww 짐정해라니w


13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정말 아직 본제도 안 들어갔잖아.

아오, 경위 플리-즈!


13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ノシ´ω)ノシ 방방


132 ┏(┏^o^)┓

경위...원해...

13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경위! 경위!


134 아오

미안. 아직 스레는 익숙하지 않아.

써왔다.

처음은 ②의 '나를 게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다.

 갑작스럽지만, 나는 어떤 일이 일어난 후 일을 하게 됐다. 일이라고 해도, 10년전에 같은 연극부였던 지인이 아직까지 연기를 하고 있었고, 인원이 모자라 대역을 부탁받은 거지만.

아무리 그래도 백수가 대역을 맡는 건 현역 배우들한테 실례일 것 같아 거절했지만, 누구든 money가 들어온다면 말이지… 안 그래?

그리고, 처음이었는데 연습이다 뭐다해서 계속 몸을 움직여야했지. 덕분에 안 쓰던 허리랑 어깨에 근육통이...

이건 말 안 했었지만, 마이 브라더-들은 조금 cool하단 말이지. 집에 돌아갔더니 완전 무시 당했다(´;ω;`) 그래도 근본은 very kind다!

그래서 인지, 에스퍼처럼 말을 하는 cat이 "허리는 아프지, 집에 돌아와도 무시 당해. 역시 저쪽이 (즐겁고) 좋아. 일단은 돈도 받을 수 있고." 라고 말했다. 내가 알기론 그런 cat은 없었기 때문에 깜짝 놀랐지만, 형제들은 안색이 파랗게 변해있더군. 이제와서 잘 생각해보니 '이거 오해아니야?'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 때는 고양이가 말했다는 부분에 놀라 ( ゚д゚)머엉- 하게, 태평한 생각을 해버렸다.

"어떻게 안 거지?" 다.

내 인생에 전환점을 맞이할 때가 온 건가 생각했다......


13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어이wwww  어이.


13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짱w이w다w


13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종료의 알림〜


13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3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40 아빠


14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음, 돈마이.


14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32또 나왔다!┏(┏^o^)┓!


14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40아빠 거기에 끼지마ww


14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42지금은 그거 신경 쓸 상황 아니야.


14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질문해도 돼?


14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질문할 앵커 정-하자!


147 아오

어째서 모두 빈 스레인지 모르겠다만, 앵커를 원한다면 (ノω)ノ⌒~【>>155~>>165


14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앵커, 다시 한 번!


14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왔다━(゚∀゚)━!(∀゚ )왔다━━!


15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완전 가까워!

그럼, 에스퍼처럼 말하는 고양이!

정체가 뭐야?!


15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가깝네 완전ww

평소 형제들의 태도는 어때?


15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결국, 화간은 오해www


15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웃었다w 전환점 맞이하지 마ww


15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프다고www


15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분명 몇 명이 잊어버렸을 테니까 말해주지!

형제들이 오해했다고 언제 알았어?


15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한 번 더 말한다. 에스퍼는 누구!?


15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57 너>>150지?w 확실하게 끝번호 가져가지 말라고(゚皿゚#)

이보다 전에 다른 일이 있었어?

브라콤(단 동생한정)인 아오가 형제랑 같이 있는 것 보다 즐거운 일이라는 게 뭐야?


15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평소엔 어느정도 단련하고 있어?


15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겨우 질문처럼 됐다…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16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성모한테 질문은 정신적으로 많이 위험하지만, 하는 수 없지. 지금은 괜찮아?


161 아빠

충격에서 겨우 벗어났다.

요약하자면 형제들은 아오가 모르는 아저씨를 붙잡아서 삐- 나 삐- 하고 삐-삐-(자체검열) 같은 일을 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야? 그런 짓을 아오한테 한 아저씨는 그 새벽에 사회적으로 XX시킨다


16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극부에선 꽤 이름 날린 거 아니야?


16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지인이랑은 어떤 관계임까?


16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캐릭터를 연기한 감상이랑, 형제들이 반응은?


16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기했을 뿐인데 근육통이라니, 뭘 한거야ww


16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팬티 색은?hshs(*´Д≡´Д`*)hshs


167 아빠

✕인다.


16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무나 정리 해 줘~


16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68 그런 느긋한 얘기 하고 있을 때가 아니야. 이건 끝이군, >>166. 그럼, 안녕 좋은 녀석(笑)이었다…


170 아오의 친위대장

>>166 죽어.


17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우선은, 네 주소부터 말하면 되나?


17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무셧!! 일처리 빨라!


173 >>166

죄송합니다. 마가 꼈습니다.


174 아빠

>>169 너는 조용히 해.

까발려도 좋다 >>171.


17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66는 >>112?


176 >>116

정말로 죄송합니다.


177 >>112

제가 아닙니다. 확실히 아오쨩 (;//́Д/̀/)하아하아는 했지만, 아빠는 정말로 무서우니까 안 했다구요.


17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77그렇다는 건, 새로운 변태인가www


17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 스레 변태가 많아w


180 아빠

너희들 3번째는 없다.


181 아오의 친위대장

다음에 걸리면…


182 아오의 친위대장3

우리가 어쩌든 상관없겠지?


183 아오

잘 모르겠지만 싸우는 거라면 그만해.


184 아빠

죄송합니다m(_ _)m


185 아오의 친위대장

죄송합니다orz‎


186 아오의 친위대장1

이제 안 합니다.


187 아오

다들 사이 좋게 지내라(´・∀・`)


188 아오의 친위대장

내 인생 C'est la vie(∀゚):∵크헉!!


189 아빠

(∀゚). 커헉!!


190 아오의 친위대장2

좋아합니다.


19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아오 친위대가 점점 심쿵사하고 있어…


192 아오의 친위대장3

감사합니다

(*´ノi`)・:∴・:∴・:∴・:∴


19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1아오 친위대라니 뭐야w

친위대 많네ww


194 아빠

후우... 그럼, 슬슬 마음을 다시 잡고.

질문 정리 반!


19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4그럴 필요 있냐고ww


196 정리반

>>194네! 정리하자면,


・언제 형제들이 오해하고 있다는 걸 알았어?

에스퍼-는 누구?

・평소 형제들의 반응은?

・이보다 전에 다른 일이 있었어?

・평소 운동 양

・지금은 괜찮은지 어떤지

・형제들이 오해한 내용에 대해서

・연극부에서의 지위

・지인과의 관계

・배역을 연기할 때 기분과, 그걸 본 형제들의 반응은?

연기할 뿐인데, 뭐 했어?


입니다! 많네요…(^ω^;)


19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연극부도 꽤 힘들다고!

마지막 "뿐" 만이 아니야.


19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천천히 해도 돼, 아오.


19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97이 말한 대로다 >>165.

소리를 내는 것도 기력같은 걸 소모한다고.


200 아오

>>198고마워.

그럼 느긋하게 대답해볼까.

형제들이 오해했다고 알게 된 건 언제?

→이건 최근 일이군. 훗... 아마, 10일정도 전이다.

앗, 200get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길다고 말했는데 짧네요.

죄송합니다m(_ _)m

연말에 1편이라도 더 투고 할 수 있도록 할테니,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얼충은 전부 (  ̄ー)o┳※・하고싶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 각 하 시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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