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해】우리집 차남이 앓고있다 【어떡하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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톳티편 ①: 【위험해】우리집 차남이 앓고 있다【어떡하지】
요자쿠라 하나
그리고、전 편의 북마크・코멘트 감사합니다! 팔로 해주신 분들께도 감격했습니다!
오소마츠 더 뭐라고 할까 진짜 형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카라쨩 귀여워어어어어어!!!! 조금 빠진 부분도 정말 좋아아아아아아아아아!!!!!!!!!
쵸로쨔아아아아앙!!!!!성실함과 쓰레기의 갭모에 삼연 콤보오오오오오오오오오!!!!성실한!!!!쓰레기!!!!진짜 반했어어어어↑↑↑소중해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스레 형식의 소설입니다만, 작가는 거의 본 적 없기 때문에 자기책임으로 부탁드립니다. ←중요!
【위험해】 우리집 차남이 앓고있다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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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막내
6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에、
6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6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6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69 막내
7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3 막내
7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7 막내
현관문 격파한 뒤 다이나믹한 수화기 들기
7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7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80 막내
여기서 겨우 삼남 형이 상황 파악.
그리고 안면 창백해져서 우리들이 있는 거실로 뛰어 들어왔어.
8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다…w
8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8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8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상황 파악 느려!!
8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착실하게 끝번호 잡는 막내
8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8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8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9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91 막내
9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바보 아냐?!
9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너희들 무슨 짓을 한 거여!!
9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최악이잖아.
9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저건 내가 차남이라도 앓는다.
9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건 안 아픈 쪽이 이상해.
97 막내
그 뒤에 여러가지 있어서, 사남 형은 고양이랑 친구가 됐고, 5명이서 노을이 지는 길을 걸어서 돌아갔어.
그 때 차남 형의 외침이 들린 것 같았지만, 언제나 무시하고 있었으니까 이번에도 무시했어.
그리고는, 당연하지만 차남 형이 큰 상처를 입고 돌아왔다. 그걸 본 우리들은, 조금 심했나? 라고 생각해서
차남 형이 먹지 못한 배를 주고, 엄청 사과 했어.
9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9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2 막내
10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0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가지 마」는, 「죽지 마」인건…
108 막내
>>105 불성실한 말 하지 마.
계속 할게. 아까 사남 형이 고양이랑 친구가 됐다고 말했지? 그 고양이가 실은 사람의 마을을 알 수 있는데다, 말도 할 수 있어. 모두가 거실에 모여있을 때, 그 고양이가 갑자기 「지쳤어」라고 말한거야.
10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런 거 있을 리 없잖아? 네, 해결.
11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이제와서 낚시니 뭐니 말해도, 6인 형제라는 점에서 이미 수상한데 그런 거 의미 없잖아?
11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4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5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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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6 고마워.
이어서 말하면, 누구의 본심인지도 몰랐어. 그도 그럴게 우리들 백수고, 지칠 일은 없으니까. 그리고 바로, 「허리는 아프고, 집에 돌아와도 무시 당할 뿐. 역시 저 쪽이 기분 좋아. 일단 돈도 받을 수 있고」 라고 말했어. 그 때, 말하는 고양이의 존재를 몰랐던 차남 형만이 움찔했고, 그리고 연거푸 고양이가 「어째서 아는 거지」 래. 있지, 이거 역시…
11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19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20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21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런 걸 까나…
122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23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길을 잘못 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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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37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138 마츠라는 이름의 무명
그런 걸…
138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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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람 감사합니다!
1편보다 조금 길어진 것 같기도, 아닌 것 같기도 한……
안구를 더렵혀버려 죄송합니다.
음담패설 같은 게 자연스레 들어가 있어 ( ノД`)…
다음 편도 읽어주신다면,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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